어렸을 때 테레비나 그런 데서 결혼하는 부부가 입에서 입으로 먹던 걸 건네주는 장면이 나오곤 했다. (한복입고 앉아서 하는 거 그거)

그 더러운 걸 그 더러운 침 뭍은 그 더러운 토사물을 내 입에 넣는다고?!?! 하면서 오와 저건 아무리 사랑을 해도 가능하지 못해...난 결혼 못 할 거야 아마...했는데,


뭐 지금은 너의 것이라면 뭐든지 다시 먹어줄 수 이써!!!!! ㅏ항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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