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가장 가까운 화장실이 어딘가요

요즘 듣는 거,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무중력

-그냥

양화대교 中
    행복하자

꺼내먹어요 中

알아봐줘요 나를

흘려 보내지 마요 나를

사랑해줘요 날, 날

놓치지 마요

무중력 中

너의 몸짓 그 눈빛 그 속삭임 그 눈물

나는 너 너는 나

다 너에게 보내는 메세지.

다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너는 나, 나는 너.

찡그리면 뭔가... 두근거려///

갑자기 너와의 추억이 떠오른다

누워있는 너에게 입으로 직접 물을 먹여주곤 했는데

아 지금 생각하니까 야하다//////// 

Gilbert O'Sullivan - Alone Again

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And visit a nearby tower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ever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Wh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s stood him up"
No point in us remaining
We may as well go home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But as if to knock me down
Reality came around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Cut me into little pieces
Leaving me to doubt
Talk about God and His mercy
Or if H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What do we do?
What do we do?

Alone again, naturally
Now looking back over the years
And whatever else that appears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뭐지... 

어디선가 들어온 노래여서

찾아봤다.

내용은 무척이나....심도있는...

뭐지...

더 알아보고 싶은 가사다. 

Ra.D - Goodbye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잊지는 말아줘요 나 역시 그럴께요

다시 만나는 날 많이 어색하지않게

잠자는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다른 사람 만나는 시간마저 아까워서

오직 그대 곁에 있고 싶어했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

떠나야만 하는 그대에게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아쉬움만 남네요

아직 함께 못본 영화가 있어도

아직 함께 못가본 음식점이 있어도

아직 들려주지 못한 노래가 있어도

Goodbye 한마디 밖엔 

함께 할 수 없겠죠

제발 가지마요 조금 더 있어줘요

라며 붙잡고도 싶었지만

그댈 위하기보다 어쩔 수 없으니까

아무런 말도(깊은 한숨만) 난 할 수 없었죠

잠자는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다른사람 만나는 시간마저 아쉬워서

오직 그대 곁에 있고 싶어했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

그댈 떠나 보내야 하는 나에

아픔 마음 혹시 알고 있나요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아직 함께 못 본 영화가 있어도

아직 함께 못가본 음식점이 있어도

아직 못다한 얘기들이 남아 있어도

good bye good bye babe

I just wanna see you

I can't live without you babe

아직 함께 못 본 영화가 있어도

아직 함께 못가본 음식점이 있어도

아직 들러주지 못한 노래가 있어도

good bye

한마디 밖엔 함께 할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