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을 작성한 후에, 캡션 넣기로 캡션을 넣으면

캡션 박스의 사이즈를 정해야한다.

그리고 그 박스 밖으로는 글자가 나갈 수 없다


고생고생하다가,


일단 수식은 글자처럼 취급,


수식의 오른쪽, 개행기호 앞에,

아까 캡션 박스로 넣었던 숫자 예) (1.23) 

를 복사하여 붙여 넣으면 신기하게도 캡션 박스 밖임에도 숫자가 수식 순서대로 바뀌면서 들어간다.

이 방식 + 문단모양의 탭설정으로 '목차'처럼 오른쪽 정렬이 가능해진다


문단모양의 탭설정, 탭종류:오른쪽, 탭 위치:425.0 pt, 추가버튼 클릭

(스타일로 지정해 놓으면 편하다)


이후 이 문단모양을 가지는 위치에서 탭을 넣으면 (즉 지금은, 수식과 수식번호 사이)

수식번호가 오른쪽 정렬을 하게 된다.


오예


아까 복사한 그 번호를 매 수식 뒤에 붙여넣기 하고, 문단모양 지정하고, 탭 누르면

알아서 숫자를 자동으로 매기며 쭉쭉 들어간다.


追記(150624) 

아씨, 중간중간 문장 좀 넣다가 알았는데 번호가 뒤죽박죽 됐다.... 망했어...자동으로 매겨지는 건 일단 실패